자유게시판

2006.12.14 18:18

넌센스

조회 수 1326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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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B양", 7명의 남자와 동거.............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그를 처음 봤을때... 난 이미  알몸이었어요..................


    [인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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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정에 구두를 벗어야하는 그녀의 사연.......................


    [신데렐라]




    "A양", 토끼를 따라 이상한 굴속으로 들어가는데...............


    [이상한 나라 앨리스]








    그녀의 침대에 늑대가?........................................


    [빨간모자와 늑대]




    열쇠구멍으로 들여다본 그의 집.................................


    [아기돼지 삼형제]




    그의 길어지는 그곳의 비밀.....................................


    [피노키오]






    벌거벗고 길을 방황한 한 남자의 이야기...........................


    [벌거벗은 임금님]




    시각장애인을 사기친 땡중에 대한 기록............................


    [심청전]




    그들만의 레이스, 누가 더 빨리 지칠 것인가.......................


    [토끼와 거북이]




    이른 아침부터 형수는 주걱을 손에 든체, 시동생과 헐떡이는데.......


    [흥부와 놀부]






    그와 제비와의 만남................................................


    [흥부와 놀부]




    밤마다 몰래 여탕 훔쳐보는 변태의 최후..............................


    [선녀와 나무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그것의 정체를 밝혀라.....................


    [재크와 콩나물]






    무방비 상태로 누워있는 그녀. 그녀에게 다가가는 검은 그림자.........


    [잠자는 숲속의 미녀]




    S양, B씨와의 부적절한 관계..........................................


    [춘향전]




    떡친 호랑이와 두 남매의 늦은밤 만남...................................


    [햇님 달님]






    A군, 고비때마다 부드럽게 애무하는데...................................


    [알라딘]




    어둠이 세상을 삼켜버린 늦은 시각.

    두 남매는 사또와의 은밀한 만남을 위해 발걸음을 제촉하는데.............


    [장화홍련]




    그의 우렁찬 한마디에 확 벌려진 그곳...................................


    [모세의 기적]




    희미한 불 앞에 그녀의 눈망울이 나를 유혹한다.........................


    [성냥팔이 소녀]






    깊은 밤, 팔지 못하고 혼자서 뜨겁게 태운다............................


    [성냥팔이 소녀2]




    그가 속삭일수록 점점 더 조여오는데...................................


    [손오공과 삼장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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