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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10:35

공처가

조회 수 121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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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취한 공처가  ♡

전날 술이 취해서 집에 갔던 어떤 공처가가

양쪽 귀가 빨갛게 돼서 출근했다.


동료   : 어이, 자네 오른쪽 귀가 왜 그렇게 빨간가?

공처가 : 다림질을 하다가 전화벨이 울리기에

         얼떨결에 다리미를 귀에다 댔지.

동료   : 그럼, 왼쪽 귀는 왜 빨갛지?

공처가 : 잠시후에 전화가 또 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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