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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시골에 내려가 오랜만에 온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서 참 즐거웠답니다.

귀경길 차량이 막혀서 짜증도 났지만 이내 푸근한 고향에 도착하니 마음이 따뜻해지더군요

우리 회원님도 고향 혹은 가족들과 따뜨한 시간 보내셨나요?

올해에도 건강과 하시는일 다 잘 되시길 바라며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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