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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레슨일정을 바꿀수가 없어서 현재 열심히 교육하고 있는중입니다..

한편으로는 답답하기도 하지만 저에대한 투자랄까요.. 생활비도 벌어야 하지만 지금의 땀으로

나중에 좀 더 윤택한 환경에서 투어 생활을 유지하고자 딱 2년만 티칭하기로 마음먹고 무념무상하고

있습니다.

일단 올해 협회에서 상금대회를 크게 하신다니 동향을 좀 보고 열심히 하고 또 칼을 갈아 무라도 썰수

있는 칼같은 퍼팅을 선보여야 겠습니다.. 허참.. 이건 제가 얘기하고도 무슨소린지..

하여튼 연습장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성프로가 보냅니다.

200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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