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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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골프란 스포츠는 단순한 한정된 사람들만을 위한 스페샬 스포츠가 아니다. 모든 이들이 즐겨보며 즐길 수 있는 대중성 스포츠로 변해가고 있다. 이웃나라 일본이라는 나라는 골퍼가 약 2,600만이 넘는다고 한다. 골프를 이끌어 가는 미국도 골프 인구가 2,700만이 넘어가고 있으며 한국만 해도 350만이 넘는다고 한다.

다른 스포츠 전문채널은 찾아보기 힘들지만 미국이나 일본, 한국 다 골프전문채널이 있을 정도면 그 위상을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쉽다.
세계의 골프를 리드해 가고 있는 미국은 이런 대중화되어가고 있는 골프를 좀더 전문화 시키고 체계화시키기 위하여 골프인들을 위한 골퍼의 명예의 전당인 월드골프빌리지를 만들어 전세계 모든 골퍼들의 위상을 좀 더 높여주고 있다.

본 저자는 골프를 사랑하는 골퍼로서 골프를 사랑하는 한국의 골프동지들을 위하여 골프명예의 전당인 월드골프빌리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미 동부 뉴욕주 끝에서 남부 마이애미까지 연결해 주는 95번 고속도로를 타고 잭슨빌에서 약 30 ~ 40분 올랜도에선 약 1시간거리의 위치한 “월드골프빌리지” 6300에이커의 거대한 땅덩어리에 “King & Bear” 와 “Slammer & Squire” 란 이름을 가진 유명한 코스를 지니고 있으며 75,000 스퀘어푸드의 거대한 건물안에 “명예의 전당”과 골프백화점, 박물관 등을 만들어 골퍼라면 한번쯤은 꼭 들려야 하는 장소로 명소가 되었다. 특별히 세계 27개국의 골프협회를 돕는 “명예의 전당”은 꼭 한번쯤 들려야 할 것이다.

이곳엔 세계 톱 골퍼선생들이 가르치는 골프아카데미가 신설이 되어 최고의 레슨으로서 많은 골퍼들에게 유혹을 안겨주고 있다.
최상의 호텔과 식당들은 찾아오는 이들로 하여금 만족을 주고 있고 20 ~30분 안에 있는 플로리다 해수욕장들은 또다른 유혹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이젠 우리나라도 골프 선진국으로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전세계에 골프의 신생국으로서 한국의 젊은 낭자들 때문에 위상이 높아가고 있다. 조만간 골프명예의 전당에 우리의 한국인의 이름이 기록되도록 “월드골프빌리지”라는 곳은 눈여겨 봐두어야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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