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및 연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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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GA 6월 연수교육 결과 >
      6월 22일, 연수첫날 생각지도 않았던 4강진출 티켓을 위해 한국과 스페인이 결전을 치루는 기쁜 날에도 골프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라이센스 취득을 중요시 하는 분들께서는 교육을 받으려 연수장소로 모였다. 참석자 모두는 교육에 앞서 “대한민국”을 외치며 함께 응원을
      해서인지 한국이 거뜬히 4강에 진출하는 기쁨을 얻었다.

      또한 연수가 시작되었을 때 다들 기분이 좋아서인지 참석자 전원의 눈이 반짝 반짝 빛나고 청취도 열심히였다.

  
      첫날 1교시는 레저신문 국장으로 계신 이종현 국장이 「골프감각으로 익혀라」를 강의해 주셨으며 2교시는 전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이셨고
      현 브이원 대표이사이신 박영선 교수가 골프학습과정과 여러사람들의 스윙을 컴퓨터로 분석을 해주는 「골프학습과정과 컴퓨터스윙분석」시간을
      가졌다.
      

둘째날 1교시, 호서대 골프학과 교수이시고 WPGA 골프연구소 소장인 정경일 교수가 「골프장비학」을, 2교시 WPGA 아시안
        지부 회장이신 폴조 회장이 「골프비지니스의 사업다각화, 경영과 마케팅」을 주제로 강의하였으면, WPGA에 대한 미래와 비전에
        관한 여러 가지 내용들을 참석자들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3교시 골프스윙, 4교시 골퍼는 골퍼가 쓰는 무기도 확실히 알아야 한다는 개념아래 팬텀사의 볼 전문가 골프볼에 대한 강의는 참석자들의
        볼에 대한 개념을 바꾸어 놓았으며, 5교시 WPGA 경기위원장이신 정연진 전 LPGA 경기위원이 「골프룰」에 대한 강의를 하여
        보통사람들이 다 알고 있긴 하지만 알쏭달쏭하고 애매한 룰을 정확한 답과 재치있는 예로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마지막에는 WPGA 연수교육을 이수한 참석자들에게 수료증과 WPGA 배지가 전달되었으며 환한 웃음을 지으며 단체사진을 찍으므로,
      다음날 24일에 있는 필드에서의 만남과 다음에 있을 세미나를 약속하며 아쉬운 헤어짐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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