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엔 닥터라는 이름으로 전문직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 분야에서 유명세에 어울리는 유능한 분들의 통계를 보면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찾아 확실한 치유의 결과가 만들어질 때 비로서 인정받는 닥터가 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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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의사가 있다면 골프의 잘못된 부분을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에 '골프닥터' 라는 명칭을 쓰고자 한다.
세계의 유명한 티칭프로라 하면 누구나 그 나름대로의 지론과 레슨 등을 통하여 본인 노하우로 많은 프로와 아마, 주니어들을 가르치고
관리하는 것에 사명감을 가지고 최고의 목표로 삼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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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손바닥의 잘못된 그립의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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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무게를
느낄 수 없어 스피드가 나지 않으므로 거리를 줄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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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문제점을 고칠 수 있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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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그림에 나타난 것처럼 클럽을 최대한 손바닥이 아닌 손가락과 손바닥이 이어지는 부분에 놓고 잡을 때 클럽 웨이트를 더 느낄 수 있고, 손목의 파워 또한 더많이 느낄수 있게 되며 최정점의 클럽헤드 무게를 가지고 가속의 스피드로 임펙트를 가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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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왼손으로 그립을 잡고 자연스럽게 클럽을 바닥 오른쪽 발 앞 안쪽에 놓고 클럽을 잡은 왼쪽 팔을 왼쪽으로 당기는 기분으로 클럽페이스와 왼쪽의 팔 뒷꿈치가 평행을 이루도록 한다. | ||||
③ 1번 상황에서 오른손을 그림과 같이 올려 놓았을 때 왼쪽 손등관절 (손등과 손가락
사이의 마디)이 본인이 내려다보는 시선에 2개에서 3개 정도가 보여야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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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오른쪽 손바닥의 그립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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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오른쪽 손바닥의 그립 잡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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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양손바닥의 클럽을 잡는 방법과 위치에 대하여 많은 유명프로들의 지론을 중심으로 우리에게 좀더 맞는 방법들을 찾아가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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