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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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는 백 또는 깃대를 놓을 때, 퍼팅 그린을 상하지 않게 주의하며 플레이어나 캐디가 홀의 가까이에 설 때 또는 깃대를 빼거나 꽂을 때와 볼을 홀에서 집어 낼 때 홀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한다. 깃대는 퍼팅 그린을 떠나기 전에 홀의 중심에 제대로 세워야 한다. 플레이어는 특히 홀에서 볼을 집어 올릴 때 퍼트를 짚음으로써 퍼팅 그린을 상하게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1-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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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안전의 확인 윤석구 3834
17 자신의 볼이 동반경기자의 볼과 바뀌었다. 윤석구 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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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컵 가장자리에 서는 것처럼 보이던 볼이 홀인됐다. 윤석구 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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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티샷이 왼쪽으로 날아가 못찾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윤석구 3776
10 홀아웃한 후 홀 가장자리의 손상을 고쳤다. 윤석구 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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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코스의 선행권 윤석구 3727
6 다른 플레이어에 대한 배려 윤석구 3722
5 볼 마커를 볼 위에 떨어뜨려 볼을 움직였다. 윤석구 3720
4 벙커 내의 구멍 윤석구 3715
3 볼마커를 움직였지만, 원래 위치로 돌려놓지 않고 플레이를 계속했다. 윤석구 3691
2 볼을 마커 바로 뒤에 놓고 잔디를 문지르듯이 원상태로 돌려놓았다. 윤석구 3670
1 오래된 홀의 상처를 고치면서 스파이크 상처을 밟았다. 윤석구 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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