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룰

조회 수 443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벙커샷을 했는데 볼이 그린엣지(칼라)와 그린 사이에 멈추었다. 잘 보면 볼의 일부가 그린에 접촉되어 있어 칼라에 마크하고 집어 올렸다.


- 0 벌타

- 리플레이스하고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 볼의 일부일지라도 그린에 닿아 있으면 그린에 볼이 있는 것이므로 마크하고 볼을 집어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칼라에서 볼이 그린에 나와 있을지라도 볼이 그린에 닿지 않으면 그린에 있는 것으로 볼 수 없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1-20 10:4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40 그린면을 보호 윤석구 4197
39 티샷이 OB가 있는 숲속으로 날아갔다. 윤석구 4198
38 플레이는 빨리 한다. 윤석구 4216
37 연습스윙에 의한 손상 윤석구 4232
36 티샷했던 볼이 티마커 뒤에 멈추었다. 윤석구 4239
35 볼을 쳤는데 상황이 좋지 않아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싶다. 윤석구 4249
34 헛스윙으로 티에서 떨어진 볼을 재티업해 쳤다. 윤석구 4264
33 티구역 밖에서 친 볼이 OB가 됐다. 윤석구 4279
32 홀컵에 가까운 그린 밖의 볼을 먼저쳤다. 윤석구 4282
31 퍼팅라인의 모래를 모자로 쓸어냈다. 윤석구 4314
30 움직일수 없는 장해물에서의 처치방법 윤석구 4333
29 클럽을 15개 이상 넣은 채 출발했다. 윤석구 4337
28 플레이 지연은 남에게 폐가 된다. 윤석구 4372
27 OB가 날 것 같아 다시 치려고 어드레스를 취했는데 볼이 티에서 떨어졌다. 윤석구 4374
26 티잉그라운드 근처에서 퍼트 연습을 했다. 윤석구 4374
» 그린에 닿아있는 엣지의 볼을 집어올렸다. 윤석구 4437
24 마크하는 방법과 볼마커의 이동 윤석구 4456
23 홀컵과 볼 사이의 모래를 치웠다. 윤석구 4462
22 아침에 출발하기 전에 클럽헤드에 납 테이프를 붙였다. 윤석구 4491
21 깃대를 잡았을 때 윤석구 488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