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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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그린면을 보호 | 윤석구 | 4197 |
39 | 티샷이 OB가 있는 숲속으로 날아갔다. | 윤석구 | 4198 |
38 | 플레이는 빨리 한다. | 윤석구 | 4216 |
37 | 연습스윙에 의한 손상 | 윤석구 | 4232 |
36 | 티샷했던 볼이 티마커 뒤에 멈추었다. | 윤석구 | 4239 |
35 | 볼을 쳤는데 상황이 좋지 않아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싶다. | 윤석구 | 4249 |
34 | 헛스윙으로 티에서 떨어진 볼을 재티업해 쳤다. | 윤석구 | 4264 |
33 | 티구역 밖에서 친 볼이 OB가 됐다. | 윤석구 | 4279 |
32 | 홀컵에 가까운 그린 밖의 볼을 먼저쳤다. | 윤석구 | 4282 |
31 | 퍼팅라인의 모래를 모자로 쓸어냈다. | 윤석구 | 4314 |
30 | 움직일수 없는 장해물에서의 처치방법 | 윤석구 | 4333 |
29 | 클럽을 15개 이상 넣은 채 출발했다. | 윤석구 | 4337 |
28 | 플레이 지연은 남에게 폐가 된다. | 윤석구 | 4372 |
27 | OB가 날 것 같아 다시 치려고 어드레스를 취했는데 볼이 티에서 떨어졌다. | 윤석구 | 4374 |
26 | 티잉그라운드 근처에서 퍼트 연습을 했다. | 윤석구 | 4374 |
25 | 그린에 닿아있는 엣지의 볼을 집어올렸다. | 윤석구 | 4437 |
24 | 마크하는 방법과 볼마커의 이동 | 윤석구 | 4456 |
23 | 홀컵과 볼 사이의 모래를 치웠다. | 윤석구 | 4462 |
22 | 아침에 출발하기 전에 클럽헤드에 납 테이프를 붙였다. | 윤석구 | 4491 |
21 | 깃대를 잡았을 때 | 윤석구 | 48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