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 80 | 다른 경기자의 백을 들여다보고 몇 번을 사용했는지 봤다. | 윤석구 | 3865 |
| 79 | 방향 확인을 위해 클럽을 놓고, 치운 후 쳤다. | 윤석구 | 3886 |
| 78 | 리플레이스할 때 다른 볼을 놓았다. | 윤석구 | 3891 |
| 77 | 볼과 홀 사이에 있는 볼 마크를 고치고 퍼팅했다. | 윤석구 | 3891 |
| 76 | 어드레스한 후 볼이 티에서 떨어졌다. | 윤석구 | 3903 |
| 75 | 3번째로 티샷을 해야하는데 모르고 2번째로 치고 말았다. | 윤석구 | 3919 |
| 74 | 티샷에 방해가 되는 작은 가지를 꺾었다. | 윤석구 | 3933 |
| 73 | 다운스윙때 볼에 붙은 벌레가 신경이 쓰여 도중에 정지하려고 했지만 헤드가 그만 볼에 맞았다. | 윤석구 | 3959 |
| 72 | 캐디가 「깃대로 목표를 가리키는 곳」을 향해 그대로 퍼트했다. | 윤석구 | 3963 |
| 71 | 그린면에 놓여진 깃대에 볼이 맞고 홀인됐다. | 윤석구 | 3964 |
| 70 | 마크한 동전이 퍼터에 붙어 이동했다. | 윤석구 | 3966 |
| 69 | OK라고 동반경기자가 말했기 때문에 볼을 주어 들었다. | 윤석구 | 3976 |
| 68 | 드롭하는 법 | 윤석구 | 3992 |
| 67 | 볼이 맞을 것 같아서 깃대를 캐디가 뺏다. | 윤석구 | 3994 |
| 66 | 깃대, 백 등에 의한 그린의 손상 | 윤석구 | 4033 |
| 65 | 연못으로 들어간 것으로 간주하고 드롭해 쳤다. | 윤석구 | 4070 |
| 64 | 볼이 동반경기자의 발에 맞고 발에 맞고 홀인되었다. | 윤석구 | 4071 |
| 63 | 티업한 볼 뒤의 잔디를 밟고 쳤다. | 윤석구 | 4075 |
| 62 | 홀컵을 스치고 동반경기자의 볼을 맞혔다. | 윤석구 | 4075 |
| 61 | 수리지ㆍ캐주얼 워터에서의 처치 | 윤석구 | 407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