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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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구역내 티업해 티샷을 했지만 스탠스가 티구역 밖에 있어 신경이 쓰였다.


- 0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볼이 티잉그라운드의 구역 내에 있었다면 상관없으며 벌타도 없다. 티구역 밖에 서서 티구역내 티업을 한 볼은 칠 수 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1-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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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0 들어올린 볼을 캐디에게 던졌더니 벙커에 들어갔다. 윤석구 3860
19 지각은 룰과 에티켓의 위반 윤석구 3834
18 안전의 확인 윤석구 3834
17 자신의 볼이 동반경기자의 볼과 바뀌었다. 윤석구 3832
» 티샷을 했는데 스탠스가 티구역 밖으로 나갔다. 윤석구 3826
15 치기 전에 동반경기자에게 몇 번으로 쳤는지 물었다. 윤석구 3813
14 잠정구」를 동반경기자에게 알리지 않고 다시 한 개 치고 말았다. 윤석구 3809
13 컵 가장자리에 서는 것처럼 보이던 볼이 홀인됐다. 윤석구 3808
12 동반경기자에게 퍼터를 빌려 사용했다. 윤석구 3808
11 티샷이 왼쪽으로 날아가 못찾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윤석구 3776
10 홀아웃한 후 홀 가장자리의 손상을 고쳤다. 윤석구 3775
9 모르고 동반 경기자의 클럽으로 쳤다. 윤석구 3770
8 티샷을 앞에 있는 레이디스 티에서 쳤다 윤석구 3751
7 코스의 선행권 윤석구 3727
6 다른 플레이어에 대한 배려 윤석구 3722
5 볼 마커를 볼 위에 떨어뜨려 볼을 움직였다. 윤석구 3720
4 벙커 내의 구멍 윤석구 3715
3 볼마커를 움직였지만, 원래 위치로 돌려놓지 않고 플레이를 계속했다. 윤석구 3691
2 볼을 마커 바로 뒤에 놓고 잔디를 문지르듯이 원상태로 돌려놓았다. 윤석구 3670
1 오래된 홀의 상처를 고치면서 스파이크 상처을 밟았다. 윤석구 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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