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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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들어올린 볼을 캐디에게 던졌더니 벙커에 들어갔다. | 윤석구 | 3860 |
19 | 지각은 룰과 에티켓의 위반 | 윤석구 | 3834 |
18 | 안전의 확인 | 윤석구 | 3834 |
17 | 자신의 볼이 동반경기자의 볼과 바뀌었다. | 윤석구 | 3832 |
16 | 티샷을 했는데 스탠스가 티구역 밖으로 나갔다. | 윤석구 | 3826 |
15 | 치기 전에 동반경기자에게 몇 번으로 쳤는지 물었다. | 윤석구 | 3813 |
14 | 잠정구」를 동반경기자에게 알리지 않고 다시 한 개 치고 말았다. | 윤석구 | 3809 |
13 | 컵 가장자리에 서는 것처럼 보이던 볼이 홀인됐다. | 윤석구 | 3808 |
12 | 동반경기자에게 퍼터를 빌려 사용했다. | 윤석구 | 3808 |
11 | 티샷이 왼쪽으로 날아가 못찾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윤석구 | 3776 |
10 | 홀아웃한 후 홀 가장자리의 손상을 고쳤다. | 윤석구 | 3775 |
9 | 모르고 동반 경기자의 클럽으로 쳤다. | 윤석구 | 3770 |
8 | 티샷을 앞에 있는 레이디스 티에서 쳤다 | 윤석구 | 3751 |
7 | 코스의 선행권 | 윤석구 | 3727 |
6 | 다른 플레이어에 대한 배려 | 윤석구 | 3722 |
5 | 볼 마커를 볼 위에 떨어뜨려 볼을 움직였다. | 윤석구 | 3720 |
4 | 벙커 내의 구멍 | 윤석구 | 3715 |
3 | 볼마커를 움직였지만, 원래 위치로 돌려놓지 않고 플레이를 계속했다. | 윤석구 | 3691 |
2 | 볼을 마커 바로 뒤에 놓고 잔디를 문지르듯이 원상태로 돌려놓았다. | 윤석구 | 3670 |
1 | 오래된 홀의 상처를 고치면서 스파이크 상처을 밟았다. | 윤석구 | 3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