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20 | 티구역 밖에서 친 볼이 OB가 됐다. | 윤석구 | 4251 |
19 | 볼을 쳤는데 상황이 좋지 않아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싶다. | 윤석구 | 4222 |
18 | 연못으로 들어간 것으로 간주하고 드롭해 쳤다. | 윤석구 | 4045 |
17 | 클럽을 15개 이상 넣은 채 출발했다. | 윤석구 | 4305 |
16 | 동반경기자에게 해저드, OB장소를 물었다. | 윤석구 | 4177 |
15 | 티잉그라운드 근처에서 퍼트 연습을 했다. | 윤석구 | 4353 |
14 | 방향이 틀린 티마커의 위치을 바꾸었다. | 윤석구 | 4121 |
13 | 다운스윙때 볼에 붙은 벌레가 신경이 쓰여 도중에 정지하려고 했지만 헤드가 그만 볼에 맞았다. | 윤석구 | 3938 |
12 | OB가 날 것 같아 다시 치려고 어드레스를 취했는데 볼이 티에서 떨어졌다. | 윤석구 | 4348 |
11 | 드롭하는 법 | 윤석구 | 3977 |
10 | 마크하는 방법과 볼마커의 이동 | 윤석구 | 4440 |
9 | 래터럴 워터 해저드에서의 처치 방법 | 윤석구 | 4143 |
8 | 워터 해저드에서의 처치 방법 | 윤석구 | 4104 |
7 | 언플레이어블 처치 방법 | 윤석구 | 4145 |
6 | 수리지ㆍ캐주얼 워터에서의 처치 | 윤석구 | 4050 |
5 | 움직일수 없는 장해물에서의 처치방법 | 윤석구 | 4314 |
4 | 플레이는 빨리 한다. | 윤석구 | 4190 |
3 | 플레이를 방해하지 않는다. | 윤석구 | 4159 |
2 | 그린면을 보호 | 윤석구 | 4176 |
1 | 볼 마크는 반드시 고친다 | 윤석구 | 4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