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루 더 그린에서 샷 했을 때 패인 디보트는 다음 샷을 가기전에 원 위치에다 되 놓고 발로 잘 밟는다. 이것 역시 후속 플레이어를 위한 배려와 코스 보호의 목적 때문이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1-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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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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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벙커 내의 구멍 | 윤석구 | 3715 |
39 | 방향이 틀린 티마커의 위치을 바꾸었다. | 윤석구 | 4146 |
38 | 방향 확인을 위해 클럽을 놓고, 치운 후 쳤다. | 윤석구 | 3886 |
37 | 모르고 동반 경기자의 클럽으로 쳤다. | 윤석구 | 3770 |
36 | 맞을 위험이 있을 때는 "포어(fore)"하고 소리친다. | 윤석구 | 6804 |
35 | 마크한 동전이 퍼터에 붙어 이동했다. | 윤석구 | 3966 |
34 | 마크하는 방법과 볼마커의 이동 | 윤석구 | 4456 |
33 | 리플레이스할 때 다른 볼을 놓았다. | 윤석구 | 3891 |
32 | 래터럴 워터 해저드에서의 처치 방법 | 윤석구 | 4158 |
31 | 디보트를 원상태로 회복시킬 것, 볼 마크 및 스파이크에 의한 손상의 수리 | 윤석구 | 4148 |
» | 디보트는 원상태로 고친다. | 윤석구 | 6317 |
29 | 들어올린 볼을 캐디에게 던졌더니 벙커에 들어갔다. | 윤석구 | 3860 |
28 | 드롭한 볼이 지면에 박힌 경우 | 관리자 | 7324 |
27 | 드롭하는 법 | 윤석구 | 3992 |
26 | 동시에 퍼트한 2개의 볼이 충돌했다. | 윤석구 | 4093 |
25 | 동반경기자에게 해저드, OB장소를 물었다. | 윤석구 | 4193 |
24 | 동반경기자에게 퍼터를 빌려 사용했다. | 윤석구 | 3808 |
23 | 다운스윙때 볼에 붙은 벌레가 신경이 쓰여 도중에 정지하려고 했지만 헤드가 그만 볼에 맞았다. | 윤석구 | 3959 |
22 | 다른 플레이어에 대한 배려 | 윤석구 | 3722 |
21 | 다른 경기자의 백을 들여다보고 몇 번을 사용했는지 봤다. | 윤석구 | 38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