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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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주얼 워터(Casual Water), 修理地(Ground Under Repair) 볼이 수리지안이나 캐주얼 워터, 동물 등에 의한 상처를 입은 곳(두더지 구멍이나 옴푹 올라온 흙 등)에 정지했을 때, 혹은 이곳에 스탠스가 걸리거나 의도적인 스윙이 방해받을 경우에는 벌타없이 구제를 받을 수 있다. 드롭과 플레이스할 위치는 다음과 같이 정한다.>


- 스루 더 그린


① 그 상태에 의한 장해를 피해 홀에 가깝지 않은 해저드 밖또는 그린밖으로 볼이 정지하고 있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니어리스트 포인트)을 정한다.


② 볼을 집어 올려 그 지점에 1클럽 길이 이내에서 ①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장소에 드롭한다.


- 볼이 해저드 내에 있을때는 플레이어는 다음과 같이 어느 곳이나 드롭할 수 있다.


① 벌타없이 그 장해를 최대한 피해 홀에 가깝지 않게 볼이 정지한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해저드 내에 드롭한다.

② 1벌타를 받고 홀과 볼이 정지하고 있는 곳을 연결한 후방선상과 해저드 후방(거리 제한은 없다)에 드롭한다.

- 그린 위 볼이 그린 위에 있는 경우, 벌타없이 최대한으로 그 장해를 피해 홀에 가깝지 않게 해저드 밖이나 볼이 정지한 곳에 가장 가까운 곳에 플레이스 한다.

또 집어 올린 볼은 닦을 수 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1-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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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지ㆍ캐주얼 워터에서의 처치 윤석구 4076
39 홀컵을 스치고 동반경기자의 볼을 맞혔다. 윤석구 4075
38 티업한 볼 뒤의 잔디를 밟고 쳤다. 윤석구 4075
37 볼이 동반경기자의 발에 맞고 발에 맞고 홀인되었다. 윤석구 4071
36 연못으로 들어간 것으로 간주하고 드롭해 쳤다. 윤석구 4070
35 깃대, 백 등에 의한 그린의 손상 윤석구 4033
34 볼이 맞을 것 같아서 깃대를 캐디가 뺏다. 윤석구 3994
33 드롭하는 법 윤석구 3992
32 OK라고 동반경기자가 말했기 때문에 볼을 주어 들었다. 윤석구 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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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그린면에 놓여진 깃대에 볼이 맞고 홀인됐다. 윤석구 3964
29 캐디가 「깃대로 목표를 가리키는 곳」을 향해 그대로 퍼트했다. 윤석구 3963
28 다운스윙때 볼에 붙은 벌레가 신경이 쓰여 도중에 정지하려고 했지만 헤드가 그만 볼에 맞았다. 윤석구 3959
27 티샷에 방해가 되는 작은 가지를 꺾었다. 윤석구 3933
26 3번째로 티샷을 해야하는데 모르고 2번째로 치고 말았다. 윤석구 3919
25 어드레스한 후 볼이 티에서 떨어졌다. 윤석구 3903
24 볼과 홀 사이에 있는 볼 마크를 고치고 퍼팅했다. 윤석구 3891
23 리플레이스할 때 다른 볼을 놓았다. 윤석구 3891
22 방향 확인을 위해 클럽을 놓고, 치운 후 쳤다. 윤석구 3886
21 다른 경기자의 백을 들여다보고 몇 번을 사용했는지 봤다. 윤석구 3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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