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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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40 볼이 동반경기자의 발에 맞고 발에 맞고 홀인되었다. 윤석구 4052
39 티업한 볼 뒤의 잔디를 밟고 쳤다. 윤석구 4051
38 홀컵을 스치고 동반경기자의 볼을 맞혔다. 윤석구 4050
37 수리지ㆍ캐주얼 워터에서의 처치 윤석구 4050
36 연못으로 들어간 것으로 간주하고 드롭해 쳤다. 윤석구 4045
35 깃대, 백 등에 의한 그린의 손상 윤석구 4017
34 볼이 맞을 것 같아서 깃대를 캐디가 뺏다. 윤석구 3981
33 드롭하는 법 윤석구 3977
32 OK라고 동반경기자가 말했기 때문에 볼을 주어 들었다. 윤석구 3959
31 마크한 동전이 퍼터에 붙어 이동했다. 윤석구 3946
30 캐디가 「깃대로 목표를 가리키는 곳」을 향해 그대로 퍼트했다. 윤석구 3945
29 그린면에 놓여진 깃대에 볼이 맞고 홀인됐다. 윤석구 3945
28 다운스윙때 볼에 붙은 벌레가 신경이 쓰여 도중에 정지하려고 했지만 헤드가 그만 볼에 맞았다. 윤석구 3938
27 티샷에 방해가 되는 작은 가지를 꺾었다. 윤석구 3920
26 3번째로 티샷을 해야하는데 모르고 2번째로 치고 말았다. 윤석구 3897
25 어드레스한 후 볼이 티에서 떨어졌다. 윤석구 3886
24 리플레이스할 때 다른 볼을 놓았다. 윤석구 3883
23 방향 확인을 위해 클럽을 놓고, 치운 후 쳤다. 윤석구 3869
22 볼과 홀 사이에 있는 볼 마크를 고치고 퍼팅했다. 윤석구 3858
21 다른 경기자의 백을 들여다보고 몇 번을 사용했는지 봤다. 윤석구 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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