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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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오래된 홀의 상처를 고치면서 스파이크 상처을 밟았다. | 윤석구 | 3616 |
39 | 움직일수 없는 장해물에서의 처치방법 | 윤석구 | 4333 |
38 | 워터 해저드에서의 처치 방법 | 윤석구 | 4127 |
37 | 자신의 볼이 동반경기자의 볼과 바뀌었다. | 윤석구 | 3832 |
36 | 잠정구」를 동반경기자에게 알리지 않고 다시 한 개 치고 말았다. | 윤석구 | 3809 |
35 | 주차해 있는 자동차 | 관리자 | 6832 |
34 | 지각은 룰과 에티켓의 위반 | 윤석구 | 3834 |
33 | 치기 전에 동반경기자에게 몇 번으로 쳤는지 물었다. | 윤석구 | 3813 |
32 | 치기 전에 전방을 살핀다. | 윤석구 | 5922 |
31 | 캐디가 「깃대로 목표를 가리키는 곳」을 향해 그대로 퍼트했다. | 윤석구 | 3963 |
30 | 캐쥬얼 워터 | 관리자 | 7603 |
29 | 컵 가장자리에 서는 것처럼 보이던 볼이 홀인됐다. | 윤석구 | 3808 |
28 | 코스의 선행권 | 윤석구 | 3727 |
27 | 클럽을 15개 이상 넣은 채 출발했다. | 윤석구 | 4337 |
26 | 타자가 티를 전부 쓰게 한다. | 윤석구 | 6367 |
25 | 티구역 밖에서 친 볼이 OB가 됐다. | 윤석구 | 4279 |
24 | 티샷에 방해가 되는 작은 가지를 꺾었다. | 윤석구 | 3933 |
23 | 티샷을 앞에 있는 레이디스 티에서 쳤다 | 윤석구 | 3751 |
22 | 티샷을 했는데 스탠스가 티구역 밖으로 나갔다. | 윤석구 | 3826 |
21 | 티샷이 왼쪽으로 날아가 못찾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윤석구 | 37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