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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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 OB가 두려워 스탠스를 좌측으로 취해 티샷을 했으나 너무 슬라이스가 걸려 OB가 있는 숲속으로 날아가고 말았다.


- 0/1 벌타

티업해 잠정구를 친다.

* 설명 : OB나 분실의 우려가 있을 때는 동반경기자에 반드시 「잠정구」로 치겠다는 것을 알리고 다시 쳐둔다. 처음에 친 볼이 OB라면 잠정구가 인플레이 볼.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1-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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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40 자신의 볼이 동반경기자의 볼과 바뀌었다. 윤석구 3832
39 동반경기자에게 퍼터를 빌려 사용했다. 윤석구 3808
38 티업한 볼 뒤의 잔디를 밟고 쳤다. 윤석구 4075
37 어드레스한 후 볼이 티에서 떨어졌다. 윤석구 3903
36 티샷을 했는데 스탠스가 티구역 밖으로 나갔다. 윤석구 3826
35 티샷했던 볼이 티마커 뒤에 멈추었다. 윤석구 4239
34 다른 경기자의 백을 들여다보고 몇 번을 사용했는지 봤다. 윤석구 3865
33 3번째로 티샷을 해야하는데 모르고 2번째로 치고 말았다. 윤석구 3919
32 그립이 미끄러워 타올로 그립을 감고 쳤다. 윤석구 4137
31 티샷을 앞에 있는 레이디스 티에서 쳤다 윤석구 3751
30 티샷에 방해가 되는 작은 가지를 꺾었다. 윤석구 3933
» 티샷이 OB가 있는 숲속으로 날아갔다. 윤석구 4198
28 잠정구」를 동반경기자에게 알리지 않고 다시 한 개 치고 말았다. 윤석구 3809
27 티샷이 왼쪽으로 날아가 못찾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윤석구 3776
26 치기 전에 동반경기자에게 몇 번으로 쳤는지 물었다. 윤석구 3813
25 모르고 동반 경기자의 클럽으로 쳤다. 윤석구 3770
24 헛스윙으로 티에서 떨어진 볼을 재티업해 쳤다. 윤석구 4264
23 헛스윙했는데 티 위에 볼이 있었기에 때문에 그대로 쳤다. 윤석구 4178
22 방향 확인을 위해 클럽을 놓고, 치운 후 쳤다. 윤석구 3886
21 아침에 출발하기 전에 클럽헤드에 납 테이프를 붙였다. 윤석구 4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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