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에 올라와 보니 볼과 홀 사이에 볼 마크(피치마크)가 있어 이것을 바로 고친 후 퍼트했다.
- 0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 그린에서 퍼트를 하기 전에 고치는 것은 볼이 떨어진 충격으로 생긴 볼 마크와 오래된 홀의 상처 뿐이다. 스파이크에 의한 손상 등은 플레이를 마친 후 고친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1-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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