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 내의 구멍
by
윤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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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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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는 벙커를 나오기 전에 자기가 만든 구멍이나 발자욱을 모두 평탄하게 고쳐 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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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퍼팅라인을 스파크로 상처를 냈다.
윤석구
2006.09.07 10:40
마크한 동전이 퍼터에 붙어 이동했다.
윤석구
2006.09.07 10:40
볼 마커를 볼 위에 떨어뜨려 볼을 움직였다.
윤석구
2006.09.07 10:40
퍼팅라인의 모래를 모자로 쓸어냈다.
윤석구
2006.09.07 10:39
그린에서 마크하지 않고 볼을 집어 올렸다.
윤석구
2006.09.07 10:39
캐디가 「깃대로 목표를 가리키는 곳」을 향해 그대로 퍼트했다.
윤석구
2006.09.07 10:39
홀컵을 스치고 동반경기자의 볼을 맞혔다.
윤석구
2006.09.07 10:39
오래된 홀의 상처를 고치면서 스파이크 상처을 밟았다.
윤석구
2006.09.07 10:39
볼이 맞을 것 같아서 깃대를 캐디가 뺏다.
윤석구
2006.09.07 10:38
볼이 동반경기자의 발에 맞고 발에 맞고 홀인되었다.
윤석구
2006.09.07 10:38
그린면에 놓여진 깃대에 볼이 맞고 홀인됐다.
윤석구
2006.09.07 10:38
홀 가장자리에 멈춘 볼이 깃발을 뽑자 나왔다.
윤석구
2006.09.07 10:37
OK라고 동반경기자가 말했기 때문에 볼을 주어 들었다.
윤석구
2006.09.07 10:37
홀아웃한 후 홀 가장자리의 손상을 고쳤다.
윤석구
2006.09.07 10:37
퍼트선상에 있는 긴 잔디를 퍼터로 눌러서 고쳤다.
윤석구
2006.09.07 10:37
들어올린 볼을 캐디에게 던졌더니 벙커에 들어갔다.
윤석구
2006.09.07 10:36
볼마커를 움직였지만, 원래 위치로 돌려놓지 않고 플레이를 계속했다.
윤석구
2006.09.07 10:36
볼을 마커 바로 뒤에 놓고 잔디를 문지르듯이 원상태로 돌려놓았다.
윤석구
2006.09.07 10:36
홀과 볼을 연결한 후방의 연장선상을 밟고 퍼팅했다.
윤석구
2006.09.07 10:36
리플레이스할 때 다른 볼을 놓았다.
윤석구
2006.09.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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