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룰

조회 수 407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캐주얼 워터(Casual Water), 修理地(Ground Under Repair) 볼이 수리지안이나 캐주얼 워터, 동물 등에 의한 상처를 입은 곳(두더지 구멍이나 옴푹 올라온 흙 등)에 정지했을 때, 혹은 이곳에 스탠스가 걸리거나 의도적인 스윙이 방해받을 경우에는 벌타없이 구제를 받을 수 있다. 드롭과 플레이스할 위치는 다음과 같이 정한다.>


- 스루 더 그린


① 그 상태에 의한 장해를 피해 홀에 가깝지 않은 해저드 밖또는 그린밖으로 볼이 정지하고 있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니어리스트 포인트)을 정한다.


② 볼을 집어 올려 그 지점에 1클럽 길이 이내에서 ①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장소에 드롭한다.


- 볼이 해저드 내에 있을때는 플레이어는 다음과 같이 어느 곳이나 드롭할 수 있다.


① 벌타없이 그 장해를 최대한 피해 홀에 가깝지 않게 볼이 정지한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해저드 내에 드롭한다.

② 1벌타를 받고 홀과 볼이 정지하고 있는 곳을 연결한 후방선상과 해저드 후방(거리 제한은 없다)에 드롭한다.

- 그린 위 볼이 그린 위에 있는 경우, 벌타없이 최대한으로 그 장해를 피해 홀에 가깝지 않게 해저드 밖이나 볼이 정지한 곳에 가장 가까운 곳에 플레이스 한다.

또 집어 올린 볼은 닦을 수 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1-20 10:4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60 상대의 볼이 움직이는데도 자신의 볼을 집어 올렸다. 윤석구 4080
59 동시에 퍼트한 2개의 볼이 충돌했다. 윤석구 4093
58 골프카트 윤석구 4099
57 홀과 볼을 연결한 후방의 연장선상을 밟고 퍼팅했다. 윤석구 4103
56 그린에서 마크하지 않고 볼을 집어 올렸다. 윤석구 4125
55 워터 해저드에서의 처치 방법 윤석구 4127
54 퍼트선상에 있는 긴 잔디를 퍼터로 눌러서 고쳤다. 윤석구 4133
53 볼 마크는 반드시 고친다 윤석구 4135
52 그립이 미끄러워 타올로 그립을 감고 쳤다. 윤석구 4137
51 아주 짧은 퍼트를 퍼터뒷면을 쳐서홀아웃했다. 윤석구 4140
50 방향이 틀린 티마커의 위치을 바꾸었다. 윤석구 4146
49 디보트를 원상태로 회복시킬 것, 볼 마크 및 스파이크에 의한 손상의 수리 윤석구 4148
48 래터럴 워터 해저드에서의 처치 방법 윤석구 4158
47 홀 가장자리에 멈춘 볼이 깃발을 뽑자 나왔다. 윤석구 4163
46 언플레이어블 처치 방법 윤석구 4164
45 퍼팅라인을 스파크로 상처를 냈다. 윤석구 4176
44 헛스윙했는데 티 위에 볼이 있었기에 때문에 그대로 쳤다. 윤석구 4178
43 플레이를 방해하지 않는다. 윤석구 4185
42 퍼팅라인 위에 괴어 있는 물을 피하고 싶다. 윤석구 4191
41 동반경기자에게 해저드, OB장소를 물었다. 윤석구 419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