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이어는 스루 더 그린에서 뜯겨진 잔디를 즉시 제자리에 놓고 밟아 놓아야 하며 볼로 상처를 입힌 퍼팅 그린을 세심히 고쳐 놓아야 한다. 골프신발의 스파이크에 의한 퍼팅 그린 위의 손상은 그 홀의 플레이 후에 수리해야 한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1-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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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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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아침에 출발하기 전에 클럽헤드에 납 테이프를 붙였다. | 윤석구 | 4491 |
79 | 방향 확인을 위해 클럽을 놓고, 치운 후 쳤다. | 윤석구 | 3886 |
78 | 헛스윙했는데 티 위에 볼이 있었기에 때문에 그대로 쳤다. | 윤석구 | 4178 |
77 | 헛스윙으로 티에서 떨어진 볼을 재티업해 쳤다. | 윤석구 | 4264 |
76 | 모르고 동반 경기자의 클럽으로 쳤다. | 윤석구 | 3770 |
75 | 치기 전에 동반경기자에게 몇 번으로 쳤는지 물었다. | 윤석구 | 3813 |
74 | 티샷이 왼쪽으로 날아가 못찾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윤석구 | 3776 |
73 | 잠정구」를 동반경기자에게 알리지 않고 다시 한 개 치고 말았다. | 윤석구 | 3809 |
72 | 티샷이 OB가 있는 숲속으로 날아갔다. | 윤석구 | 4198 |
71 | 티샷에 방해가 되는 작은 가지를 꺾었다. | 윤석구 | 3933 |
70 | 티샷을 앞에 있는 레이디스 티에서 쳤다 | 윤석구 | 3751 |
69 | 그립이 미끄러워 타올로 그립을 감고 쳤다. | 윤석구 | 4137 |
68 | 3번째로 티샷을 해야하는데 모르고 2번째로 치고 말았다. | 윤석구 | 3919 |
67 | 다른 경기자의 백을 들여다보고 몇 번을 사용했는지 봤다. | 윤석구 | 3865 |
66 | 티샷했던 볼이 티마커 뒤에 멈추었다. | 윤석구 | 4239 |
65 | 티샷을 했는데 스탠스가 티구역 밖으로 나갔다. | 윤석구 | 3826 |
64 | 어드레스한 후 볼이 티에서 떨어졌다. | 윤석구 | 3903 |
63 | 티업한 볼 뒤의 잔디를 밟고 쳤다. | 윤석구 | 4075 |
62 | 동반경기자에게 퍼터를 빌려 사용했다. | 윤석구 | 3808 |
61 | 자신의 볼이 동반경기자의 볼과 바뀌었다. | 윤석구 | 3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