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룰

조회 수 443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벙커샷을 했는데 볼이 그린엣지(칼라)와 그린 사이에 멈추었다. 잘 보면 볼의 일부가 그린에 접촉되어 있어 칼라에 마크하고 집어 올렸다.


- 0 벌타

- 리플레이스하고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 볼의 일부일지라도 그린에 닿아 있으면 그린에 볼이 있는 것이므로 마크하고 볼을 집어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칼라에서 볼이 그린에 나와 있을지라도 볼이 그린에 닿지 않으면 그린에 있는 것으로 볼 수 없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1-20 10:4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80 다른 경기자의 백을 들여다보고 몇 번을 사용했는지 봤다. 윤석구 3865
79 다른 플레이어에 대한 배려 윤석구 3722
78 다운스윙때 볼에 붙은 벌레가 신경이 쓰여 도중에 정지하려고 했지만 헤드가 그만 볼에 맞았다. 윤석구 3959
77 동반경기자에게 퍼터를 빌려 사용했다. 윤석구 3808
76 동반경기자에게 해저드, OB장소를 물었다. 윤석구 4193
75 동시에 퍼트한 2개의 볼이 충돌했다. 윤석구 4093
74 드롭하는 법 윤석구 3992
73 드롭한 볼이 지면에 박힌 경우 관리자 7324
72 들어올린 볼을 캐디에게 던졌더니 벙커에 들어갔다. 윤석구 3860
71 디보트는 원상태로 고친다. 윤석구 6317
70 디보트를 원상태로 회복시킬 것, 볼 마크 및 스파이크에 의한 손상의 수리 윤석구 4148
69 래터럴 워터 해저드에서의 처치 방법 윤석구 4158
68 리플레이스할 때 다른 볼을 놓았다. 윤석구 3891
67 마크하는 방법과 볼마커의 이동 윤석구 4456
66 마크한 동전이 퍼터에 붙어 이동했다. 윤석구 3966
65 맞을 위험이 있을 때는 "포어(fore)"하고 소리친다. 윤석구 6804
64 모르고 동반 경기자의 클럽으로 쳤다. 윤석구 3770
63 방향 확인을 위해 클럽을 놓고, 치운 후 쳤다. 윤석구 3886
62 방향이 틀린 티마커의 위치을 바꾸었다. 윤석구 4146
61 벙커 내의 구멍 윤석구 371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