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룰

- 티샷이 좌측의 깊은 러프에 빠쳐 OB는 아닐지라도 도저히 칠 수 없을 것 같아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싶다.


- 1 벌타

- 티업해 다시 친다.

* 설명 : 볼이 워터 해저드 내에 있는 경우를 제외한 코스의 어느 곳에서나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할 수 있다. 원 위치에서 다시 치는 방법을 택할 경우 1벌타를 가하고 다시 티업하고 칠 수 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1-20 10:4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80 깃대를 잡았을 때 윤석구 4882
79 아침에 출발하기 전에 클럽헤드에 납 테이프를 붙였다. 윤석구 4491
78 홀컵과 볼 사이의 모래를 치웠다. 윤석구 4462
77 마크하는 방법과 볼마커의 이동 윤석구 4456
76 그린에 닿아있는 엣지의 볼을 집어올렸다. 윤석구 4437
75 티잉그라운드 근처에서 퍼트 연습을 했다. 윤석구 4374
74 OB가 날 것 같아 다시 치려고 어드레스를 취했는데 볼이 티에서 떨어졌다. 윤석구 4374
73 플레이 지연은 남에게 폐가 된다. 윤석구 4372
72 클럽을 15개 이상 넣은 채 출발했다. 윤석구 4337
71 움직일수 없는 장해물에서의 처치방법 윤석구 4333
70 퍼팅라인의 모래를 모자로 쓸어냈다. 윤석구 4314
69 홀컵에 가까운 그린 밖의 볼을 먼저쳤다. 윤석구 4282
68 티구역 밖에서 친 볼이 OB가 됐다. 윤석구 4279
67 헛스윙으로 티에서 떨어진 볼을 재티업해 쳤다. 윤석구 4264
» 볼을 쳤는데 상황이 좋지 않아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싶다. 윤석구 4249
65 티샷했던 볼이 티마커 뒤에 멈추었다. 윤석구 4239
64 연습스윙에 의한 손상 윤석구 4232
63 플레이는 빨리 한다. 윤석구 4216
62 티샷이 OB가 있는 숲속으로 날아갔다. 윤석구 4198
61 그린면을 보호 윤석구 419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