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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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연습스윙에 의한 손상 | 윤석구 | 4232 |
59 | 연습 때 코스를 조심하도록 | 윤석구 | 6556 |
58 | 연못으로 들어간 것으로 간주하고 드롭해 쳤다. | 윤석구 | 4070 |
57 | 언플레이어블 처치 방법 | 윤석구 | 4164 |
56 | 어드레스한 후 볼이 티에서 떨어졌다. | 윤석구 | 3903 |
55 | 알지 못한 장소에서 경기자들 사이에 서로 부주의로 서로 볼이 바뀐 경우 | 관리자 | 7398 |
54 | 안전의 확인 | 윤석구 | 3834 |
53 | 아침에 출발하기 전에 클럽헤드에 납 테이프를 붙였다. | 윤석구 | 4491 |
52 | 아주 짧은 퍼트를 퍼터뒷면을 쳐서홀아웃했다. | 윤석구 | 4140 |
51 | 수리지ㆍ캐주얼 워터에서의 처치 | 윤석구 | 4076 |
50 | 상대의 볼이 움직이는데도 자신의 볼을 집어 올렸다. | 윤석구 | 4080 |
49 | 볼이 맞을 것 같아서 깃대를 캐디가 뺏다. | 윤석구 | 3994 |
48 | 볼이 동반경기자의 발에 맞고 발에 맞고 홀인되었다. | 윤석구 | 4071 |
47 | 볼을 쳤는데 상황이 좋지 않아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싶다. | 윤석구 | 4249 |
46 | 볼을 마커 바로 뒤에 놓고 잔디를 문지르듯이 원상태로 돌려놓았다. | 윤석구 | 3670 |
45 | 볼마커를 움직였지만, 원래 위치로 돌려놓지 않고 플레이를 계속했다. | 윤석구 | 3691 |
44 | 볼과 홀 사이에 있는 볼 마크를 고치고 퍼팅했다. | 윤석구 | 3891 |
43 | 볼 마크는 반드시 고친다 | 윤석구 | 4135 |
42 | 볼 마커를 볼 위에 떨어뜨려 볼을 움직였다. | 윤석구 | 3720 |
41 | 벙커는 다듬은 후에 나온다. | 윤석구 | 6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