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어가 모자나 수건으로 루스 임페디먼트를 옆으로 쓸어내면서 그의 퍼트 선에 접촉하였다. 이러한 행위가 허용될수 있는가?
답 : 허용된다. 다만 그때 아무것도 눌러 주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1-20 10:45)
답 : 허용된다. 다만 그때 아무것도 눌러 주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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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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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리플레이스할 때 다른 볼을 놓았다. | 윤석구 | 3891 |
59 | 홀과 볼을 연결한 후방의 연장선상을 밟고 퍼팅했다. | 윤석구 | 4103 |
58 | 볼을 마커 바로 뒤에 놓고 잔디를 문지르듯이 원상태로 돌려놓았다. | 윤석구 | 3670 |
57 | 볼마커를 움직였지만, 원래 위치로 돌려놓지 않고 플레이를 계속했다. | 윤석구 | 3691 |
56 | 들어올린 볼을 캐디에게 던졌더니 벙커에 들어갔다. | 윤석구 | 3860 |
55 | 퍼트선상에 있는 긴 잔디를 퍼터로 눌러서 고쳤다. | 윤석구 | 4133 |
54 | 홀아웃한 후 홀 가장자리의 손상을 고쳤다. | 윤석구 | 3775 |
53 | OK라고 동반경기자가 말했기 때문에 볼을 주어 들었다. | 윤석구 | 3976 |
52 | 홀 가장자리에 멈춘 볼이 깃발을 뽑자 나왔다. | 윤석구 | 4163 |
51 | 그린면에 놓여진 깃대에 볼이 맞고 홀인됐다. | 윤석구 | 3964 |
50 | 볼이 동반경기자의 발에 맞고 발에 맞고 홀인되었다. | 윤석구 | 4071 |
49 | 볼이 맞을 것 같아서 깃대를 캐디가 뺏다. | 윤석구 | 3994 |
48 | 오래된 홀의 상처를 고치면서 스파이크 상처을 밟았다. | 윤석구 | 3616 |
47 | 홀컵을 스치고 동반경기자의 볼을 맞혔다. | 윤석구 | 4075 |
46 | 캐디가 「깃대로 목표를 가리키는 곳」을 향해 그대로 퍼트했다. | 윤석구 | 3963 |
45 | 그린에서 마크하지 않고 볼을 집어 올렸다. | 윤석구 | 4125 |
» | 퍼팅라인의 모래를 모자로 쓸어냈다. | 윤석구 | 4314 |
43 | 볼 마커를 볼 위에 떨어뜨려 볼을 움직였다. | 윤석구 | 3720 |
42 | 마크한 동전이 퍼터에 붙어 이동했다. | 윤석구 | 3966 |
41 | 퍼팅라인을 스파크로 상처를 냈다. | 윤석구 | 4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