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00 볼 마크는 반드시 고친다 윤석구 4135
99 그린면을 보호 윤석구 4197
98 플레이를 방해하지 않는다. 윤석구 4185
97 플레이는 빨리 한다. 윤석구 4216
96 움직일수 없는 장해물에서의 처치방법 윤석구 4333
95 수리지ㆍ캐주얼 워터에서의 처치 윤석구 4076
94 언플레이어블 처치 방법 윤석구 4164
93 워터 해저드에서의 처치 방법 윤석구 4127
92 래터럴 워터 해저드에서의 처치 방법 윤석구 4158
91 마크하는 방법과 볼마커의 이동 윤석구 4456
90 드롭하는 법 윤석구 3992
89 OB가 날 것 같아 다시 치려고 어드레스를 취했는데 볼이 티에서 떨어졌다. 윤석구 4374
88 다운스윙때 볼에 붙은 벌레가 신경이 쓰여 도중에 정지하려고 했지만 헤드가 그만 볼에 맞았다. 윤석구 3959
87 방향이 틀린 티마커의 위치을 바꾸었다. 윤석구 4146
86 티잉그라운드 근처에서 퍼트 연습을 했다. 윤석구 4374
85 동반경기자에게 해저드, OB장소를 물었다. 윤석구 4193
84 클럽을 15개 이상 넣은 채 출발했다. 윤석구 4337
83 연못으로 들어간 것으로 간주하고 드롭해 쳤다. 윤석구 4070
82 볼을 쳤는데 상황이 좋지 않아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싶다. 윤석구 4249
81 티구역 밖에서 친 볼이 OB가 됐다. 윤석구 4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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