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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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상대의 볼이 움직이는데도 자신의 볼을 집어 올렸다. | 윤석구 | 4080 |
59 | 동시에 퍼트한 2개의 볼이 충돌했다. | 윤석구 | 4093 |
58 | 골프카트 | 윤석구 | 4099 |
57 | 홀과 볼을 연결한 후방의 연장선상을 밟고 퍼팅했다. | 윤석구 | 4103 |
56 | 그린에서 마크하지 않고 볼을 집어 올렸다. | 윤석구 | 4125 |
55 | 워터 해저드에서의 처치 방법 | 윤석구 | 4127 |
54 | 퍼트선상에 있는 긴 잔디를 퍼터로 눌러서 고쳤다. | 윤석구 | 4133 |
53 | 볼 마크는 반드시 고친다 | 윤석구 | 4135 |
52 | 그립이 미끄러워 타올로 그립을 감고 쳤다. | 윤석구 | 4137 |
51 | 아주 짧은 퍼트를 퍼터뒷면을 쳐서홀아웃했다. | 윤석구 | 4140 |
50 | 방향이 틀린 티마커의 위치을 바꾸었다. | 윤석구 | 4146 |
49 | 디보트를 원상태로 회복시킬 것, 볼 마크 및 스파이크에 의한 손상의 수리 | 윤석구 | 4148 |
48 | 래터럴 워터 해저드에서의 처치 방법 | 윤석구 | 4158 |
47 | 홀 가장자리에 멈춘 볼이 깃발을 뽑자 나왔다. | 윤석구 | 4163 |
46 | 언플레이어블 처치 방법 | 윤석구 | 4164 |
45 | 퍼팅라인을 스파크로 상처를 냈다. | 윤석구 | 4176 |
44 | 헛스윙했는데 티 위에 볼이 있었기에 때문에 그대로 쳤다. | 윤석구 | 4178 |
43 | 플레이를 방해하지 않는다. | 윤석구 | 4185 |
42 | 퍼팅라인 위에 괴어 있는 물을 피하고 싶다. | 윤석구 | 4191 |
41 | 동반경기자에게 해저드, OB장소를 물었다. | 윤석구 | 41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