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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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면에서 샷 전의 연습스윙은 상관없지만 디보트를 파낼 정도의 연습은 좋지가 않다.

1984년도의 개정 룰에 따라 티 그라운드 주변의 칩이나 홀 아웃 후의 그린에서 하는 퍼트, 또는 홀과 홀 사이에서의 칩 연습은 인정을 하게 되었집만 코스 보호 면에서도 함부로 잔디를 상처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는 로칼 룰에 따라 경기완료 후의 그린에서는 연습을 금지하기로 한다. 물론 코스보호의 이유도 있지만 후속팀을 위한 시간절약의 의미도 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1-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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