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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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의 플레이어들이 공이 다다르는 거리 밖으로 벗어날 때까지 플레이하지 말 것. 물론 코스 안의 위험방지를 위한 에티켓이다. 대수롭지 않게 봤던 공이 앞팀의 플레이어를 때려 부상을 입는 예도 있다.
못갈 것으로 보고 쳐낸 공은 거의 힘을 안쓴 편이니까 오히려 거리가 멀리 가기 마련이다. 따라서 자기가 사용하기 위해 든 클럽의 "최대 비거?quot;를 되새기면서, 절대 안전하다고 확신하면 쳐도 상관없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1-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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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홀컵을 스치고 동반경기자의 볼을 맞혔다. 윤석구 4075
99 홀컵에 가까운 그린 밖의 볼을 먼저쳤다. 윤석구 4282
98 홀컵과 볼 사이의 모래를 치웠다. 윤석구 4462
97 홀아웃한 후 홀 가장자리의 손상을 고쳤다. 윤석구 3775
96 홀과 볼을 연결한 후방의 연장선상을 밟고 퍼팅했다. 윤석구 4103
95 홀 가장자리에 멈춘 볼이 깃발을 뽑자 나왔다. 윤석구 4163
94 헛스윙했는데 티 위에 볼이 있었기에 때문에 그대로 쳤다. 윤석구 4178
93 헛스윙으로 티에서 떨어진 볼을 재티업해 쳤다. 윤석구 4264
92 플레이어가 몇 조각으로 깨어저 버려진 볼의 한 쪽을 스트로크한 경우. 관리자 6571
91 플레이를 방해하지 않는다. 윤석구 4185
90 플레이는 빨리 한다. 윤석구 4216
89 플레이 지연은 남에게 폐가 된다. 윤석구 4372
88 퍼팅라인의 모래를 모자로 쓸어냈다. 윤석구 4314
87 퍼팅라인을 스파크로 상처를 냈다. 윤석구 4176
86 퍼팅라인 위에 괴어 있는 물을 피하고 싶다. 윤석구 4191
85 퍼트선상에 있는 긴 잔디를 퍼터로 눌러서 고쳤다. 윤석구 4133
84 팀 플레이의 주의사항 윤석구 6347
83 티잉그라운드 근처에서 퍼트 연습을 했다. 윤석구 4374
82 티업한 볼 뒤의 잔디를 밟고 쳤다. 윤석구 4075
81 티샷했던 볼이 티마커 뒤에 멈추었다. 윤석구 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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