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기 전에 전방을 살핀다.

by 윤석구 posted Sep 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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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의 플레이어들이 공이 다다르는 거리 밖으로 벗어날 때까지 플레이하지 말 것. 물론 코스 안의 위험방지를 위한 에티켓이다. 대수롭지 않게 봤던 공이 앞팀의 플레이어를 때려 부상을 입는 예도 있다.
못갈 것으로 보고 쳐낸 공은 거의 힘을 안쓴 편이니까 오히려 거리가 멀리 가기 마련이다. 따라서 자기가 사용하기 위해 든 클럽의 "최대 비거?quot;를 되새기면서, 절대 안전하다고 확신하면 쳐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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