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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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샷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공을 쳐낼 때까지 티 그라운드를 충분히 쓸 수 있게 배려해야 한다.
자기 칠 차례가 아닌데도 티에 서 있거나, 티 업을 먼저 해보이거나, 옆사람하고 수군대며 말을 나누면 안된다. 이런 행위는 플레이어의 정신집중을 방해하고 미스 샷의 원인을 빚기도 한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1-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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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홀컵을 스치고 동반경기자의 볼을 맞혔다. 윤석구 4050
99 홀컵에 가까운 그린 밖의 볼을 먼저쳤다. 윤석구 4257
98 홀컵과 볼 사이의 모래를 치웠다. 윤석구 4432
97 홀아웃한 후 홀 가장자리의 손상을 고쳤다. 윤석구 3748
96 홀과 볼을 연결한 후방의 연장선상을 밟고 퍼팅했다. 윤석구 4090
95 홀 가장자리에 멈춘 볼이 깃발을 뽑자 나왔다. 윤석구 4146
94 헛스윙했는데 티 위에 볼이 있었기에 때문에 그대로 쳤다. 윤석구 4162
93 헛스윙으로 티에서 떨어진 볼을 재티업해 쳤다. 윤석구 4240
92 플레이어가 몇 조각으로 깨어저 버려진 볼의 한 쪽을 스트로크한 경우. 관리자 6546
91 플레이를 방해하지 않는다. 윤석구 4159
90 플레이는 빨리 한다. 윤석구 4190
89 플레이 지연은 남에게 폐가 된다. 윤석구 4346
88 퍼팅라인의 모래를 모자로 쓸어냈다. 윤석구 4297
87 퍼팅라인을 스파크로 상처를 냈다. 윤석구 4161
86 퍼팅라인 위에 괴어 있는 물을 피하고 싶다. 윤석구 4164
85 퍼트선상에 있는 긴 잔디를 퍼터로 눌러서 고쳤다. 윤석구 4117
84 팀 플레이의 주의사항 윤석구 6331
83 티잉그라운드 근처에서 퍼트 연습을 했다. 윤석구 4353
82 티업한 볼 뒤의 잔디를 밟고 쳤다. 윤석구 4051
81 티샷했던 볼이 티마커 뒤에 멈추었다. 윤석구 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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