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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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벙커샷으로 했는데 홀컵과 볼 사이에 모래가 날아와서 손으로 모래를 치웠다.


- 0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 그린에서 모래도 루스임페디먼트가 되어 손과 클럽을 사용해 치운다. 이때 치우는 행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볼이 움직일지라도 벌타는 없으며 원 위치에 볼을 놓고 플레이를 계속한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1-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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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오래된 홀의 상처를 고치면서 스파이크 상처을 밟았다. 윤석구 3596
99 볼을 마커 바로 뒤에 놓고 잔디를 문지르듯이 원상태로 돌려놓았다. 윤석구 3655
98 볼마커를 움직였지만, 원래 위치로 돌려놓지 않고 플레이를 계속했다. 윤석구 3672
97 벙커 내의 구멍 윤석구 3693
96 다른 플레이어에 대한 배려 윤석구 3700
95 볼 마커를 볼 위에 떨어뜨려 볼을 움직였다. 윤석구 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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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티샷을 앞에 있는 레이디스 티에서 쳤다 윤석구 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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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티샷이 왼쪽으로 날아가 못찾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윤석구 3758
90 모르고 동반 경기자의 클럽으로 쳤다. 윤석구 3762
89 컵 가장자리에 서는 것처럼 보이던 볼이 홀인됐다. 윤석구 3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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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치기 전에 동반경기자에게 몇 번으로 쳤는지 물었다. 윤석구 3792
86 잠정구」를 동반경기자에게 알리지 않고 다시 한 개 치고 말았다. 윤석구 3793
85 티샷을 했는데 스탠스가 티구역 밖으로 나갔다. 윤석구 3809
84 자신의 볼이 동반경기자의 볼과 바뀌었다. 윤석구 3811
83 지각은 룰과 에티켓의 위반 윤석구 3811
82 안전의 확인 윤석구 3816
81 들어올린 볼을 캐디에게 던졌더니 벙커에 들어갔다. 윤석구 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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