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아웃한 후 홀 가장자리의 손상을 고쳤다.

by 윤석구 posted Sep 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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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아웃한 후에 홀 가장자리의 손상이 신경이 쓰여, 동반경기자가 퍼트하기 전에 퍼터 밑으로 잔디를 두들겨 평평하게 고쳤다.


- 0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 플레이어가 다음 플레이어에 대한 예의(선의의 행위)로 홀 가장자리의 손상을 수리한 경우는 벌이 아니다. 그러나 가령 동반경기자에게 홀인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또는 볼의 움직임에 영향을 주는 행위라면 2벌타가 된다. 또한 홀아웃 이후이기 때문에 퍼트의 선에 접촉해서는 안된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1-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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