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 100 | 티샷이 OB가 있는 숲속으로 날아갔다. | 윤석구 | 4198 |
| 99 | 3번째로 티샷을 해야하는데 모르고 2번째로 치고 말았다. | 윤석구 | 3919 |
| 98 | OB가 날 것 같아 다시 치려고 어드레스를 취했는데 볼이 티에서 떨어졌다. | 윤석구 | 4374 |
| 97 | OK라고 동반경기자가 말했기 때문에 볼을 주어 들었다. | 윤석구 | 3976 |
| 96 | 골프백으로 바람 막으면 2벌타 | 관리자 | 6757 |
| 95 | 골프카트 | 윤석구 | 4099 |
| 94 | 골프카트 운전법 | 윤석구 | 8490 |
| 93 | 공을 찾을 때는 통과시킨다. | 윤석구 | 6106 |
| 92 | 그린 위에 머무르지 말도록 | 윤석구 | 6471 |
| 91 | 그린 위의 손상은 수리한다. | 윤석구 | 6318 |
| 90 | 그린(green)위에서 볼 위치를 마크(mark)하지 않고 이를 돌려 놓은 경우 | 관리자 | 8117 |
| 89 | 그린면에 놓여진 깃대에 볼이 맞고 홀인됐다. | 윤석구 | 3964 |
| 88 | 그린면을 보호 | 윤석구 | 4197 |
| 87 | 그린에 닿아있는 엣지의 볼을 집어올렸다. | 윤석구 | 4437 |
| 86 | 그린에서 마크하지 않고 볼을 집어 올렸다. | 윤석구 | 4125 |
| 85 | 그린에서... | 정광식 | 6872 |
| 84 | 그립이 미끄러워 타올로 그립을 감고 쳤다. | 윤석구 | 4137 |
| 83 | 깃대, 백 등에 의한 그린의 손상 | 윤석구 | 4033 |
| 82 | 깃대는 컵 중심에다 꽂아 둔다. | 윤석구 | 6267 |
| 81 | 깃대를 잡았을 때 | 윤석구 | 48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