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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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시간이 아직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티잉그라운드 주변에서 퍼트 연습을 했다.


- 0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 티잉그라운드나 그 근처에서 퍼팅, 칩핑 연습은 해도 좋다. 다만 부당한 플레이 지연이 되어서는 안 된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1-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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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오래된 홀의 상처를 고치면서 스파이크 상처을 밟았다. 윤석구 3616
99 볼을 마커 바로 뒤에 놓고 잔디를 문지르듯이 원상태로 돌려놓았다. 윤석구 3670
98 볼마커를 움직였지만, 원래 위치로 돌려놓지 않고 플레이를 계속했다. 윤석구 3691
97 벙커 내의 구멍 윤석구 3715
96 볼 마커를 볼 위에 떨어뜨려 볼을 움직였다. 윤석구 3720
95 다른 플레이어에 대한 배려 윤석구 3722
94 코스의 선행권 윤석구 3727
93 티샷을 앞에 있는 레이디스 티에서 쳤다 윤석구 3751
92 모르고 동반 경기자의 클럽으로 쳤다. 윤석구 3770
91 홀아웃한 후 홀 가장자리의 손상을 고쳤다. 윤석구 3775
90 티샷이 왼쪽으로 날아가 못찾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윤석구 3776
89 동반경기자에게 퍼터를 빌려 사용했다. 윤석구 3808
88 컵 가장자리에 서는 것처럼 보이던 볼이 홀인됐다. 윤석구 3808
87 잠정구」를 동반경기자에게 알리지 않고 다시 한 개 치고 말았다. 윤석구 3809
86 치기 전에 동반경기자에게 몇 번으로 쳤는지 물었다. 윤석구 3813
85 티샷을 했는데 스탠스가 티구역 밖으로 나갔다. 윤석구 3826
84 자신의 볼이 동반경기자의 볼과 바뀌었다. 윤석구 3832
83 안전의 확인 윤석구 3834
82 지각은 룰과 에티켓의 위반 윤석구 3834
81 들어올린 볼을 캐디에게 던졌더니 벙커에 들어갔다. 윤석구 3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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