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 해저드에서의 처치 방법

by 윤석구 posted Sep 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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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 해저드란 코스내에 있는 바다, 호수, 연못, 개천, 배수구, 수로 등을 말하며 보통 황색 말뚝 등으로 경계를 표시한다. 황색 말뚝과 선은 해저드 내에 있고 그 경계선은 수직으로 상하 연장시킬 수 있다. 즉 워터 해저드 위까지 연장한 나뭇가지 위에 있는 볼은 워터 해저드 볼이 된다. 워터 해저드에서의 처치법은 다음과 같은 3가지중 선택한다.



① 그 상태로 친다(수면이나 지면에 댈 수 없다). 무벌타.


② 1벌타를 받고 그 볼을 쳤던 전 위치에서 될 수 있는 한 가까운 지점에 드롭한다. 그 위치가 티잉그라운드라면 티오플 할 수 있다. 그린이라면 플레이스 한다.


③ 1벌타를 받고 볼이 워터 해저드의 경계선을 최후로 넘어 갔던 지점과 홀을 연결한 선상 후방(거리 제한은 없다)에 드롭한다. ②,③에서도 볼은 원래의 볼이나 다른 볼을 사용해도 좋다. 또 집어 올린 볼은 닦을 수 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1-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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