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Best Caddie Replies-텐 베슫 케디 뤼플라이ㅅ-
#2 Golfer : This is the worst course I've ever played on.
-디ㅆ이ㅈ더 월슫 코ㅅ 아이ㅂ에버 플레읻 언-
내가 쳐본 갈ㅎ장 중에서 제일 형편없는 곳이야.
(worst는 워스트가 아니라 월슫으로 끝ㅌ를 소리내지 않는다)
Caddie : This isn't the golf course, we left that an hour ago.
-디ㅆ이즌 더 갈ㅎ코ㅅ,윌 레흗 댇 언 아워 어고우-
이건 갈ㅎ장이 아니예요.거긴 한 시간전에 벗어났는데요.
(we left는 윌 레흗 로 붙여 말한다)
This is the worst course-디ㅆ이ㅈ더 월슫 코ㅅ-이것은 가장 나쁜 갈ㅎ코ㅅ야. Worst-월슫-는 bad-밷-나쁜, 형편없는, 질이 좋지않은 이란 꾸밈씨의 비교급 중 최상급이다. Bad-밷-, worse-월ㅅ-더 나쁜, worst-월슫- 가장 나쁜, 으로 변한다. 반대말인 good-굳-좋은, 은 good-굳-, better-베더-더 좋은, best-베슫-가장/제일 좋은, 으로 변한다.
That is the worst shot you hit today.
-댇 이ㅈ더 월슫 샫 유 힏 투데이-
오늘 친 샫 중에서 제일 나쁜거네.
(Hit today는 히트 투데이가 아니라, 붙여서 -힏 투데이-라 한다)
That's the best shot you hit today.
-댇ㅊ더 베슫 샫 유 힏 투데이-
오늘 제일 잘 친 샫이네.
(that's-댇ㅊ-는 that is-댇 이ㅈ-의 준말)
Better be short than long.
-베더 비 숄 댄 ㄹ롱-
길게 치기보다는 짧은 게 더 좋지.
(better는 베터가 아니라 베더 또는 베러로 부드럽게 말한다)
I've ever played on-아이ㅂ에버 플레읻 안-내가 플래이 해본 곳 중에서, 라는 뜻이다. 이 갈ㅎ장은 내가 다녀 본 갈ㅎ장 중에서 가장 나쁜/형편없는 곳이라는 말이다. Ever-에버-는 언제나, 옛날에, 라는 어찌씨이다.
Have you ever been to Myrtle Beach?
-해ㅂ유 에버 빈 투 머들 비취-
머들 비취에 가본적이 있니?
(MB는 Myung Bak 이나 Mercedes Benz가 아니라 미 동남부 S. Carolina에 있는 해변 도시,Golf 장이 100 개 가 넘는, 갈ㅎ휴양지로 유명하다)
Have you ever been in love? Have you ever walked on air?
-해ㅂ유 에버 빈 인 ㄹ러ㅂ? 해ㅂ유 에버 웍 돈 에어?-
사랑을 해본 적이 있나요 ? 허공을 걸어본 적이 있나요?
(Canada출신 Celine Dion-쎌린 디온-이 부른 노랫말)
This isn't the golf course-디ㅆ이즌 더 갈ㅎ코ㅅ- 이건 갈ㅎ장이 아니예요. This-디ㅆ-로 물어보았기 때문에, this로 받는다. We left that an hour ago-윌 레흗 댇 언 아워 어고우-우리는 갈ㅎ장을 한 시간도 더 전에 벗어났어요. 선생님이 갈ㅎ공을 어디로 쳤는지 몰라, 갈ㅎ장을 벗어나 헤맨것이 한 시간도 넘었다는 말이다.
Left-ㄹ레흗-는 leave-ㄹ리ㅂ-의 과거형으로, 떠났다, 벗어났다, 는 뜻이다. Leave-ㄹ리ㅂ-는 떠나다, 버리다. 죽다, 는 움직씨이며, 이름씨로는, 작별, 휴가, 떠남이란 뜻이있다.
Please leave me alone!
-플리이슬 리ㅂ미 얼론!-
제발 날 가만히 놔둬!
Leave a message, I'll call you back as soon as possible.
-ㄹ리 버 메씨지, 아일 콜 유 백 애 쑨 애ㅅ파써블-
간단한 말을 남겨주세요, 곧 연락하겠습니다.
She took a French leave.
-쉬 툭 어 흐렌췰 리ㅂ-
그녀는 아무말도 없이 출근하지 않았어.
French leave-흐렌췰 리ㅂ-는 아무말도 없이 직장에 나오지 않음, 혹은 파티에서 아무말도 없이 가버리는 일 따위를 말한다. 영국과 흐랑스가 앙숙으로 서로를 헐뜯을 때 생긴 말이며, Excuse my French-익ㅅ큐ㅈ마이 흐렌취-라 하면, 내 흐랑스 말을 양해해주세요, 라는 뜻으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을 때 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