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Putt, Two Titles, 2010 FedEx Cupper (1) -188-
PGA Tour Play-Off 네번의 대회 중 마지막인 The Tour Championship -더 투어 챔피언쉽-이 9월 26일 Georgia -조지아-주 Atlanta 애틀랜타-에 있는 East Lake Golf Club -이슫 래익 골흐 클랍-에서 막을 내렸다. 지난 1 년동안 36번 대회, 648 번의 롸운드 중에서 가장 성적이 좋았던 30 명의 선수만이 참가 자격이 주어졌다.
세째날 까지 -8 로 선두를 달리던 미국의 Jim Furyk -짐 휴릭-이 17번 홀까지 이븐을 치며, 뒤따라 오는 영국의 Luke Donald -륙 도널ㄷ-를 1 타차로 앞서며 18번 홀 티 박스에 선다. 18번 홀은 파 3 로 235 얃, 그가 Par -파-만 하면 FedEx Cup -훼덱스 캅-과 Tour Championship -투어 챔피언쉽-을 한꺼번에 차지하는 순간이였다.
그러나 그의 티 샫은 그린 왼쪽의 Sand bunker -쌘 방커-모래 구덩이에 빠지고 만다. 하지만 Flag -흘랙-이 오른쪽 뒤에 꽂혀있어 bunker shot -방커 샫-을 하기가 어렵지 않아 보였다.
'Under the situation,'
-안더 더 시추애이션-
그 상황 아래 에서는,
'it was a tough shot'
-읻 워스 어 타흐 샫-
어려운 샫이였다.
(tough, enough, rough 의 ---gh 는 f/흐로 발음한다. '타흐, 이나흐, 롸흐)
'But the sand was firm.'
-받 더 쌘 워스 훰-
그러나 모래는 단단했고.
'The ball was sitting up.'
-더 볼 워스 씽딩 압-
볼은 잘 올라앉아(모래에 파묻히지않고) 있었다.
'I had a lot of green to work with.'
-아이 핻 얼 랃 어브 그린 투 월ㅋ 윋-
(홀까지) 그린이 많이 있어서 (훨씬 쉬웠다)
올 2010 년 Jim Furyk -짐 휴릭-의 방커 플래이는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여덟번 방커 샫을 모두 파로 마무리해서 성공률이 100 %였다.
One Putt, Two Titles -완 팓 투 타이들스-는 한번의 팓으로 두개의 우승을 노린다는 말로, 짐 휴릭이 18번 홀에서 방커에 빠진 볼을 그린에 올려 한번의 팓으로 파를 하면, The Tour Championship 과 The FedEx Cup, 두개의 타이들을 차지한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