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p Me In The Water-드랍 미 인 더 와더-
It was a pleasure to find myself in a country with traffic that moved along smoothly on well-constructed roads through well-planned urban pods-읻 워 저 플레저 트 화인 마이쎌ㅎ인 어 칸트리 윋 트래휙 댇 무븓 얼롱 스무들리 언 웰-컨스트락틷 롣ㅅ쓰루 웰-플랜ㄷ 어번 팓ㅅ- 문장이 길지만, 하나 하나 떼어내면 쉬 알수있다.
It was a pleasure to find myself-읻 워 저 플레저 트 화인 마이쎌ㅎ-나를 발견한다는 것이 즐거움이었다. Pleasure-플래저-는 기쁨, 즐거움, 쾌락, 이라는 이름씨이다. Please-플리ㅅ- 기쁘게 하다, 즐겁게 하다, 는 움직씨에서 나온 말로, 부탁을 할 때, 제발,이라는 말로 많이 쓰인다.
It's a pleasure (an honor) to meet you.
-읻 처 플레저 (언 아너) 트 미읻 유-
만나서 기쁩 (영광) 입니다.
Business or pleasure?
-비즈니ㅅ 오어 플레저?-
사업차 오는 건가요, 놀러 오는 건가요?
(외국 들어갈 때 공항 이민국에서 물어보는 말)
It's pleasure, of course.
-읻ㅊ 플레저, 어ㅂ 콜ㅅ-
물론, 놀러오는 거죠.
it's business AND pleasure.
-읻ㅊ 비즈니ㅅ 앤 플레저-
사업 겸 놀러오는 겁니다.
To find myself in a country-투 화인 마이쎌ㅎ인 어 칸트리-글자 그대로 옮기면, 어떤 나라에서 나를 발견한다는 것이, 가 된다. 뒤따라오는 말이 어떤 나라인지를 설명한다. With traffic that moved along smoothly-윋 트래휙 댇 므븓 얼롱 스무쓸리-교통이 막히지 않고 잘 빠지는, 나라에, 라는 뜻이다.
With that kind of traffic, you can't be on time at all.
-윋 댇 카인 더ㅂ 트래휙, 유 켄ㅌ 비 온 타임 앧 올-
그런 교통란 속에 제 시간을 지킨다는 것은 불가능해.
Your swing should be smooth all the time.
-유어 스윙 슏 비 스무ㄷ 올 더 타임-
언제나 스윙은 부드러워야 해.
(should be는 슈드 비가 아니라 '슏 비'로 두 마디이다)
On well-constructed roads through well-planned pods-온 웰-컨스트락틷 롣ㅅ쓰루 웰-플랜ㄷ 파ㅈ-잘 계획된 시가지를 뚫고 잘 만들어진 도로 위를, 이란 뜻이다. 도시 계획이 잘 된 시가지에 훌륭하게 닦은 길위를 차들이 막히지 않고 다니는 나라에 온 나는, 아주 기뻤다, 는 것이 전체적인 뜻이다.
You need a well-planned vacation to fully enjoy the country .
-유 니읻 어 웰-플랜ㄷ 베이케이션 트 훌리 인조이 더 칸트리-
그 나라를 속속들이 즐기려면 휴가 계획을 잘 세워야 할걸.
The golf club is not only well-planned but well-constructed.
-더 갈ㅎ클랍 이ㅈ낟 온리 웰-플랜ㄷ 벋 웰-컨스트락틷-
그 갈ㅎ클랍은 아주 잘 설계되기도 했지만 잘 지어졌어.
The overall feel was of a society built on order and intense efficiency-디 오버올 휠 워ㅈ어ㅂ 어 쏘사이어디 빌ㅌ언 오더 앤 인텐ㅅ이휘시언씨- 전체적인 인상은 질서와 극도의 능율위에 세워진 사회라는 것이다. 한국을 방문한 인상이 아주 좋았다는 말이다. Overall-오버올-은 아래 위가 붙은 작업복, 전체적으로, 일반적으로,라는 말이다.
The overall feeling was that the tournament was a huge success.
-디 오버올 휠링 워ㅈ댇 더 토너먼 워ㅈ어 휴ㅈ 썩쎄ㅅ-
대체적으로 그 대회는 큰 성공이었다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Order and efficiency is the motto of the company.
-오더 앤 이휘시언씨 이ㅈ더 마도 어ㅂ더 캄퍼니-
그 회사의 사훈은 질서와 능율이다.
(Motto는 모토가 아니라 "마도"이다)
한국을 처음 찾은 Golf Digest-갈ㅎ다이제슫-의 칼럼니슫인 Jaime Diaz-하이메 디아ㅈ-의 눈에는, 한국 대도시의 많은 차들이 잘 계획된 시가지를 뚫는 잘 건설된 도로위를 막히지 않고 다니는 모습에서, 한국은 질서가 잘 잡혀있고, 극도로 효율성이 강조된 사회로 보인다는 칭친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