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윤의 골프영어

Tiger Wins On Monster Putt-타이거 윈ㅅ언 만스터 팓-(5) -55-

by 관리자 posted Apr 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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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feels good to be back-읻 휠ㅅ굳 투 비 백-




It feels good to be back in contention-읻 휠ㅅ굳 투 비 백 인 컨텐션- 경쟁으로 다시 돌아와   너무 좋다. 무릎 수술로 여덟달을 쉬다가  돌아와  마지막 극적  팓으로 이긴 후, Tiger Woods-타이거 우ㅈ-,숲속의 호랑이가 한 말이다.

It feels good-읻 휠ㅅ굳-은,  느낌이 좋다, 좋게 느껴진다,   To be back-투비 백-은,  돌아와서, in contention-인 컨텐션-은, 경쟁속으로, 라는 말이다.  이기기 위해 경잳속으로 돌아와 기분이 좋다.

      It feels so good to be back here, feels like home to me.
      -읻 휠 쏘 굳 투 비 백 히어, 휠 슬라익 호움 투 미-
      이리로 돌아와서 너무 좋아,  꼭 내 집같이 느껴져.

      The greens feel so hard and fast,  rock hard.
      -더 그린ㅅ 휠 쏘 하ㄹㄷ, 롹 하 ㄹㄷ-
      그린이 아주 단단해, 바위같이 단단하군.

In contention-인 컨텐션- 경쟁 속으로, 라는 말. Contest-컨테슫- 경쟁하다, 겨루다, 다투다, 는 움직씨와   콩쿠르, 시합, 경기,라는 이름씨에서 나온 말이다.  Contestant-컨테스턴ㅌ-는 경쟁자,  시합/경기/콩쿠르에 나온 사람을 말한다.

      He's not in contention from the first day.
      -히ㅈ낟 인  컨텐션 흐람 더 훠슫 데이-
      첫날부터 경쟁 상대가 되지 않았어.

      All the contestants are required to wear the same outfits.
      -올 더 컨테스턴ㅊ아 뤼콰이얻 투 웨어 더 쌔임 아욷휘ㅊ-
      모든 참가자들은 똑 같은 옷을 입어야 했어.

To feel the rush. It's been awhile, but God, it felt good-투 휠 더 롸쉬. 이ㅊ빈 어와일, 벋 갇, 읻 휄ㅌ 굳-  Rush-라쉬-는 돌진하다, 돌격하다, 급히 가다, 서두르다, 라는 움직씨이며,  이름씨는 영화를 찍은 후의 편집이 되지않은  flm-휘음-을 말한다.  가슴 뛰는 긴장감을 느끼는 것,   이런 기분이 얼마만인가,  그러나  어쨌든(오, 하나님),   너무 기분이 좋다, 는 말이다.

      I'm sorry for being late, I was caught in the rush hour.
      -아임 쏘리 훠 비잉 ㄹ레읻, 아이 워ㅅ 콛 인 더 라쉬 아워-
      늦어서 미안. 라쉬 아워에  딱 걸렸어.

      Rush, rush, rush, everybody's rushing in Korea, that's palli palli syndrome.
      -에브리바디ㅅ 라슁 인 코리아, 대ㅊ 빨리 빨리 씬드롬-
      빨리, 빨리, 빨리, 한국에서는 모두가 다 서두른다. 바로 빨리, 빨리 증상이다.

But God-벋 가앋- 그러나 어쨌든, 이라는 감탄의 말로  꼭 하나님이나, 신을 뜻하지 않는,  세상에, 어쩌면 이라는  단순한 감탄사에 지나지 않는다.   이때  God을  -갇-이라 짧게  말하지않고, -가앋-하며 길게 말한다.

      OMG-Oh My God-오 마이 가앋- 오 하나님, 아니 쎄쌍에, 이를 어쩌나,저런 큰일 났군!

이번의 우승으로 Tiger Woods는 1996년 프로로 데뷔한 후 13년 동안,  미국 PGA가 주관하는 대회에서  66 번째 이긴 것이다.   이는 Sam Snead-쌤 스닏-의 82 번,  Jack Nicklaus-잭 니클러ㅅ-의 73 번 에 이은 세번째로 많은 우승이다.

*51-55 번 까지의 글은 PGATOUR.COM-피지에이투어.캄-의 기사를 바탕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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