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아디다스골프가 투어버너 아이언울 출시 했다고 하네요.
2mm의 초박형 헤드 페이스로 반발력을 높이고 역원추형기술(ICT)을 접목해 유효타구 면적을 최대화해 미스 샷에 대한 실수완화성을 높인 것이 포인트라고 합니다.
슬림형 페이스가 셋업에서 볼의 정렬을 쉽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캐비티백에는 임팩트시 진동을 흡수하는 배지(badge)가 장착돼 부드러운 타구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4~ 9번과 3개의 웨지(PW, AW, SW)등 총 9피스로 구성되었으며 그라파이트 샤프트(수퍼패스트 60)가 130만원, 스틸 샤프트(N.S.프로 950GH)가 115만원 선이라고 합니다.
2mm의 초박형 헤드 페이스로 반발력을 높이고 역원추형기술(ICT)을 접목해 유효타구 면적을 최대화해 미스 샷에 대한 실수완화성을 높인 것이 포인트라고 합니다.
슬림형 페이스가 셋업에서 볼의 정렬을 쉽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캐비티백에는 임팩트시 진동을 흡수하는 배지(badge)가 장착돼 부드러운 타구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4~ 9번과 3개의 웨지(PW, AW, SW)등 총 9피스로 구성되었으며 그라파이트 샤프트(수퍼패스트 60)가 130만원, 스틸 샤프트(N.S.프로 950GH)가 115만원 선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