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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주 금욜  업무상 회와 술을 먹다 다음날 새벽부터 곤혹을 치루었읍니다.

회에 기생하여 살고 있는 기생충이 위벽을 파고 들어가 병원 응급실까지 실려가는

경우를 당해 겨우 내시경으로 기생충을 제거하고서야 겨우 퇴원하였고 지금도 죽을

먹고 있읍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알게된 내용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회종류에는 많은 기생충들이 서식하고 있는데, 그중 붕장어류, 오징어류

열기(이번에 먹은 종류)등에는 고래회충이라는 기생충이 기생하는데 그 크기는1센티

정도 됩니다. 이 기생충이 배속으로 들어가면 자기도 살려고 위벽을 파고듭니다.

그래서 이때의 고통이 배를 쥐어짜는듯 해서 도저히 참기가 힘들죠

이를 제거하는 방법은 오로지 내시경으로 그 기생충을 찾아내어 제거하는 방법외엔 없읍니다.

위산에도 좀처럼 죽지 않으니깐요.

그리고 이기생충이 뇌로 올라가면 치명적이라고 하더군요.

우리 회원님들도 앞으로 회드실때 조심해서 드시구요. 이를 예방하는 방법도 알려드리겠읍니다.

고래회층은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 하므로 회를 드실때 자세히 살펴보는것이 중요하구요

특히 생선의 내장이 있는 뱃살부위는 조심하여야 됩니다.

그런데 생선회중 배살부분이 제일 맛있다보니 이를 안드실수는 없고

그래서 회를 드실때 꼭꼭 씹어드시면 고래회충도 살수가 없으니 예방의 방법일것 같네요

고래회충 맛은 어떻는지 저도 모르겠읍니다. ㅎㅎ

얼마 남지 않은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회조심해서 드십시요

참 그리고 회를 드신 업소에 손해배상청구도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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