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비가 주룩주룩 주루루룩 ..내리던 어느 겨울날 저녁 .....
밖에 비가온지라 그는 갑자기 족발이 먹고 싶어서 외삼촌께 족발이 먹고싶다고 졸랐다.
외삼촌은 마지못해 족발집에 전화를 걸었다.
외삼촌: 거기 족발집이죠? 족발하나 배달해 주세여~~
족발집 주인 왈:: 죄송합니다만 고기가 다 나갔는데요.......
그러자 삼촌이 하는 말.......
이 비오는데 고기가 다 어딜나갔데요?.........
ㅡ,.ㅡ::::
아~ 어이없는 삼촌의 이 대답........
그날 저녁 난 한동안 정신나가있었다...
밖에 비가온지라 그는 갑자기 족발이 먹고 싶어서 외삼촌께 족발이 먹고싶다고 졸랐다.
외삼촌은 마지못해 족발집에 전화를 걸었다.
외삼촌: 거기 족발집이죠? 족발하나 배달해 주세여~~
족발집 주인 왈:: 죄송합니다만 고기가 다 나갔는데요.......
그러자 삼촌이 하는 말.......
이 비오는데 고기가 다 어딜나갔데요?.........
ㅡ,.ㅡ::::
아~ 어이없는 삼촌의 이 대답........
그날 저녁 난 한동안 정신나가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