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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개미와 지네가 방안에서 내기장기를 두고 있었다.

지는 사람이 근처슈퍼가서 아이스크 사오기....

첫번째 게임... 가까스로 개미가 이겼다.. 와!!
"지네야. 얼렁 가서 아이스크림 사와~!!!" 큭큭큭^^
지네는 하는수없이 아쉬워하면서 밖으로 나갔다.
그러나,,,시간이 쾌 흘렀는데도 지네가 오지 않는것이다...
10분....30분....1시간..... 이상하게 생각한 개미는 나가보기로 했다.
현관에 딱 나가보니......
   열하나, 열둘, 열셋.......스물 둘.....
발이 너무 많은 지네는 자기신발을 열심히 신고 있었다...... ㅡㅡ:::::

2번째 게임이 진행되었다......(결국 아이스크림은 못 먹었음....ㅡㅡ)

이번엔 지네가 이겼다! 와~!!!!! 외치며 "개미야~! 얼렁 사와!!!"큭큭큭.. 신나라  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개미가 오지 않는것이다...10분,,,,30분.,..1시간...2시간......하루..
이상하게 생각한 지네는.....어! 예는 발도 많이 없는데....생각하며 밖으로 나가보았다....

뜨아!!!!  ...개미는 ...  이것도 지네꺼  저것도 지네꺼.......열심히 자기 신발을 찾고 있었다...

ㅡ :  ㅡ"""""""                            결국 아이스크림은 보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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