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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4 08:25

발 명

조회 수 1727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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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한다는 사실은 상당한 즐거움일 수도 있으나
때로는 귀찮은 일이 될 수 도 있는 일이다. 그리 식사 시간을 즐거워하지 않는
매일매일 밥을 먹는다는 것이 몹시도 귀찮아서
한알만 억으면 하루를 배부르게 지낼 수 있는 약이 있으면 차라리 그걸 먹는데 더 났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기나긴 연구에 들어갔고 결국은 그러한 알약의 만드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켜다란 단점이 하나 발견되었다.
알약에는 하루를 지낼 수 있는 많은 영양분이 필요했고 그러다 보니 알약의 크기가 농구공만 하게 커져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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