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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써클모임, 벗들과의 라운딩은 통도, 용원, 부곡등으로 자주 갔는데 지난주 13일

에이원을 처음 방문하여 라운딩을 하였읍니다.

up-down이 그리 심하지 않아 저같은 보기플레이가 라운딩 하기에는 평이 하였던것

같읍니다. 그러나 페워웨이 중간 중간의 벙커와 파3홀의 그린주위의 벙커등에서의

턱높이(3미터, 벙커를 올라가는 계단이 설치되어 있음)는 벙커를 두려워하는 저같은

경우 빠지면 그날 게임을 포기해야할 정도였읍니다. 다행히 처음 부터 거리를 많이

보아 빠지지는 않았지만 지금도 그홀을 생각하면 ~~

경남지방에서 가장 아름다운 조경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페워웨이나 그린

정비도 잘되어 있었읍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한번 이용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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