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네요.. 가까운 곳이나 집에서 편안히 쉬는 것도 좋은휴가를 보내는 하나의 방법이지만 가보지 못한 곳을 찾아 훌쩍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약간의 육체의 피곤함은 정신의 여유와 생각의 신선함으로 보답되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휴가철 보내세요~!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자는 그 책의 단지 한 페이지만을 읽을 뿐이다. -아우구스티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