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6.12.24 23:14

여자의 속마음

조회 수 896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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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몸은 뜨거웠다..

혀끝에서 느껴지는 감촉

정말 예술이었다..

그는 정말 나를 흥분시키기 딱 좋았다.

벌거벚은 몸

그는 부끄러워 하지 않았다.

오히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주시할 뿐이었다.





한참 동안 그는 그곳에서

그렇게 누워있었다..

그의 몸이 서서히 식어갈 무렵

나의 손으로 그의 몸을 살살 비벼주었다.

그를 갖고 싶었다.

그의 몸값을 물어봤다.

생각보다 너무 저렴했다..

단돈 200원

그를 구입했다.



=== 바로 이것이였다 ..
오늘은 왠지 붕어빵이 먹구싶지않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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